210 X 297 mm종이 위 수채색연필, 2020
멸종 위기 식물. 몇 해전 강원도 산불 소식을 접하고 숲을 살 리기 위해 사람들로부터 입양해 온 나무. 한 그루의 나무를 입양하면 숲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주는 트리플래닛의 걸음 을 함께 했다. 오래 지켜주고 싶었지만 서툰 돌봄으로 떠나보 냈지만 그림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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