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like an apple, 14x18cm, 종이에 과슈, 2020
(NOT FOR SALE)
다른 그림들을 그리다 지쳤을 때, 좋아하는 빨간색을 마음껏 쓰고 싶어 서 그려본 빨강이 가득한 그림. 나에게 행복한 기분을 주는 색이기에 " 사과처럼 웃자"라는 제목을 붙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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