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시간 II, 18x18cm, 종이에 아크릴과슈, 2019
하루가 저물어가는 어느 오후. 한숨 돌리려 소파에 앉으니 벽에 드리워진 햇살의 조각들이 보인다. 왠지 모르게 좋아 한참을 바라본다. 행복 참 별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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