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안녕하세요. 기억을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 최홍원입니다.
이전 일은 지나가고 새 일이 행해질 때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가 있었다. 마치 내 계획들은 다 실패하는 것만 같았다.
그럼에도 나는 매일 붓질을 하며 그림 위에 다시금 내 감정을 덧댄다. 하나하나 신경 써 짜냈던 물감들로 캔버스 안을 가득 채운다.
그렇게 내 그림들은 몽환적인 색감으로 덧댄 감정의 기억들의 모음이 된다.
나는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아서 내 마음속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낸다. 다행인 것은 그 감정이 그림들에 풀어내며 나는 극복할 수가 있다.
그 감정들의 기억의 요소가 원이 되기도 하고, 나뭇가지의 뿌리가 되기도 하고, 때때로는 바다의 물결이 되기도 한다.
항상 나아가고자 하는 나의 의지를 담아낸다. 그 복잡하고도 오묘한 인간의 감정은 또 마냥 우울한 것도 아니어서, 화려한 그림의 그 요소들은 오롯이 내 감정들이 담긴 것이리라.
그렇게 나는 오늘도 다짐한다. 끝내 승리하리라. 이겨내리라. 항해 시리즈에 이어 삶의 극복을 담아내고 삶의 여정을 격려한다.
이 시리즈에서는 주로 자연을 보며 영감을 얻었다. 눈으로 담았던 자연과 일상에서의 소소한 식물들을 기억해 화폭 속에 그린다.
똑같은 모습으로 담아내기보다 나의 손이 가는 대로 붓과 물감으로 캔버스에 담아냈다. 어렵지만 나는 내 내면의 정원을 날마다 가꾼다.
날마다 마음을 정돈하고 아름답게 꾸며나가기를 소망한다. 항상 빛나는 햇살같이 마음이 따뜻할 순 없겠지만, 다시금 꿈꾼다. 또 다시 나아간다.
우리들의 인생의 여정을 '항해'에 빗대어 표현하며 또한 다시금 나아가며 새 시작을 응원하며 꿈꾼다.
열심히 살아내 보고자 노를 젓고 넘어져도 다시금 일어났던 시간들 속에서 갑절의 빛남이 내게 다시 찾아올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 찬란한 여정이 허락되어지기를.
작가소개
안녕하세요. 기억을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 최홍원입니다.
이전 일은 지나가고 새 일이 행해질 때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가 있었다. 마치 내 계획들은 다 실패하는 것만 같았다.
그럼에도 나는 매일 붓질을 하며 그림 위에 다시금 내 감정을 덧댄다. 하나하나 신경 써 짜냈던 물감들로 캔버스 안을 가득 채운다.
그렇게 내 그림들은 몽환적인 색감으로 덧댄 감정의 기억들의 모음이 된다.
나는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아서 내 마음속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낸다. 다행인 것은 그 감정이 그림들에 풀어내며 나는 극복할 수가 있다.
그 감정들의 기억의 요소가 원이 되기도 하고, 나뭇가지의 뿌리가 되기도 하고, 때때로는 바다의 물결이 되기도 한다.
항상 나아가고자 하는 나의 의지를 담아낸다. 그 복잡하고도 오묘한 인간의 감정은 또 마냥 우울한 것도 아니어서, 화려한 그림의 그 요소들은 오롯이 내 감정들이 담긴 것이리라.
그렇게 나는 오늘도 다짐한다. 끝내 승리하리라. 이겨내리라. 항해 시리즈에 이어 삶의 극복을 담아내고 삶의 여정을 격려한다.
이 시리즈에서는 주로 자연을 보며 영감을 얻었다. 눈으로 담았던 자연과 일상에서의 소소한 식물들을 기억해 화폭 속에 그린다.
똑같은 모습으로 담아내기보다 나의 손이 가는 대로 붓과 물감으로 캔버스에 담아냈다. 어렵지만 나는 내 내면의 정원을 날마다 가꾼다.
날마다 마음을 정돈하고 아름답게 꾸며나가기를 소망한다. 항상 빛나는 햇살같이 마음이 따뜻할 순 없겠지만, 다시금 꿈꾼다. 또 다시 나아간다.
우리들의 인생의 여정을 '항해'에 빗대어 표현하며 또한 다시금 나아가며 새 시작을 응원하며 꿈꾼다.
열심히 살아내 보고자 노를 젓고 넘어져도 다시금 일어났던 시간들 속에서 갑절의 빛남이 내게 다시 찾아올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 찬란한 여정이 허락되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