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제목 : B:hind Scene
전시작가 : 김형준
전시기간 : 2021.11.08 - 11.21
전시장소 :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로 29길 26 갤러리아미디 아현
관람시간 : 13:00-20:00
전시소개 :
해 질 녘 한강의 일몰, 눈 오는 올림픽 공원, 무더운 여름 신사동 골목의 능소화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아름다운 순간은 얼마나 있을까?
카메라는 항상 들고 다니기에는 벅차고 담고자 하는 순간은 언제나 빠르게 지나간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핸드폰으로 담은 나의 시선으로 담은 일상을 공유하고자 한다.
거창한 내용이 아닌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을
담아낸 사진들로 구성하였으며,
사계절의 각기 다른 모습과 볼 수 없었던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작가 소개 :
카메라가 아닌 아이폰으로 사진을 담아내는 사람.
좋아하는 음악과 영화, 그림에서 큰 영감을 얻어 촬영합니다.
전시제목 : B:hind Scene
전시작가 : 김형준
전시기간 : 2021.11.08 - 11.21
전시장소 :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로 29길 26 갤러리아미디 아현
관람시간 : 13:00-20:00
전시소개 :
해 질 녘 한강의 일몰, 눈 오는 올림픽 공원, 무더운 여름 신사동 골목의 능소화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아름다운 순간은 얼마나 있을까?
카메라는 항상 들고 다니기에는 벅차고 담고자 하는 순간은 언제나 빠르게 지나간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핸드폰으로 담은 나의 시선으로 담은 일상을 공유하고자 한다.
거창한 내용이 아닌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을
담아낸 사진들로 구성하였으며,
사계절의 각기 다른 모습과 볼 수 없었던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작가 소개 :
카메라가 아닌 아이폰으로 사진을 담아내는 사람.
좋아하는 음악과 영화, 그림에서 큰 영감을 얻어 촬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