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제목 : 송이 개인전 <fleur de songe>
전시작가 : 송이
전시기간 : 2022.04.26 - 05.02
전시장소 : 갤러리 아미디 [연남]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29안길 18
관람시간 : 화-일 12:00 ~ 19:00 월 12:00 ~ 17:00
전시노트 :
세상에 같은 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꽃들은 각자의 형태, 색으로서 각자 아릅답게 피어납니다.
< 송이 드 플레르 > 는 인체의 흐름과 곡선에 맞춰 꽃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표현한 타투 작업과 그림들을 소개합니다.
꽃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하고 흐름과 곡선을 이용해 감각적으로 배치한 꽃 디자인들을 보여줍니다.
그러한 디자인들은 누군가의 피부에 새겨져 아름다움을 간직하게 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나의 꽃과 그들의 꽃, 그리고 우리의 꽃을 전시합니다.
작가노트 :
제가 하는 작업은 주로 작은 꽃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작은 꽃 한송이는 그 한송이 자체로 아름답기도 하며
누군가의 하나뿐인 이야기가 담겨 그 사람의 몸에 배치될때 그 꽃들은 더욱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꽃을 그릴때 같은 종류의 꽃 한송이도 세상에서 하나 뿐인것처럼 각자의 꽃을 간직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전시제목 : 송이 개인전 <fleur de songe>
전시작가 : 송이
전시기간 : 2022.04.26 - 05.02
전시장소 : 갤러리 아미디 [연남]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29안길 18
관람시간 : 화-일 12:00 ~ 19:00 월 12:00 ~ 17:00
전시노트 :
세상에 같은 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꽃들은 각자의 형태, 색으로서 각자 아릅답게 피어납니다.
< 송이 드 플레르 > 는 인체의 흐름과 곡선에 맞춰 꽃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표현한 타투 작업과 그림들을 소개합니다.
꽃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하고 흐름과 곡선을 이용해 감각적으로 배치한 꽃 디자인들을 보여줍니다.
그러한 디자인들은 누군가의 피부에 새겨져 아름다움을 간직하게 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나의 꽃과 그들의 꽃, 그리고 우리의 꽃을 전시합니다.
작가노트 :
제가 하는 작업은 주로 작은 꽃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작은 꽃 한송이는 그 한송이 자체로 아름답기도 하며
누군가의 하나뿐인 이야기가 담겨 그 사람의 몸에 배치될때 그 꽃들은 더욱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꽃을 그릴때 같은 종류의 꽃 한송이도 세상에서 하나 뿐인것처럼 각자의 꽃을 간직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