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제목 : 계절의 풍경
전시작가 : 오무드
전시일정 : 2022.08.08(월) - 08.14.(일)
전시장소 : 갤러리아미디 [아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29길 26
관람시간 : 12:00~18:00
전시소개 :
특별한 시선으로 느낀 여행의 기억을 그립니다. 첫번째 개인전인 ‘Travel in South Africa’ 에서는 두번의 남아프리카 여행에서 그린 그림들 을 전시합니다. 남아프리카에 가기 전엔 상상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따듯한 온기와 정, 놀라울만큼 큰 식물들과 광활한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동 물들의 모습을 담습니다. 제가 그리는 여행의 그림이 누군가에겐 새로운 경험, 누군가에겐 추억을 회상하는 일이 되길 바랍니다.
작가소개 :
프로필 이미지로 사용하는 조개 그림은 ‘오늘’을 상징합니다. 조개는 ‘모래사장 속 흔하지만 모으고싶고, 모아두면 예쁜것’ 입니다. 그 의미가 ‘오 늘’과 닮았습니다. 여행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하루를 보내는 것처럼 여행을 합니다.
2021년부터 남아프리카 여행에서 느낀 것들을 그립니다. 단순한 풍경들보단 순간의 느낌이 담긴 장면들을 그림에 담습니다. 주로 디지털 드로 잉으로 작업하지만 종이텍스처와 다양한 수채화 브러시로 수작업 느낌을 만들어냅니다.





전시제목 : 계절의 풍경
전시작가 : 오무드
전시일정 : 2022.08.08(월) - 08.14.(일)
전시장소 : 갤러리아미디 [아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29길 26
관람시간 : 12:00~18:00
전시소개 :
특별한 시선으로 느낀 여행의 기억을 그립니다. 첫번째 개인전인 ‘Travel in South Africa’ 에서는 두번의 남아프리카 여행에서 그린 그림들 을 전시합니다. 남아프리카에 가기 전엔 상상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따듯한 온기와 정, 놀라울만큼 큰 식물들과 광활한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동 물들의 모습을 담습니다. 제가 그리는 여행의 그림이 누군가에겐 새로운 경험, 누군가에겐 추억을 회상하는 일이 되길 바랍니다.
작가소개 :
프로필 이미지로 사용하는 조개 그림은 ‘오늘’을 상징합니다. 조개는 ‘모래사장 속 흔하지만 모으고싶고, 모아두면 예쁜것’ 입니다. 그 의미가 ‘오 늘’과 닮았습니다. 여행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하루를 보내는 것처럼 여행을 합니다.
2021년부터 남아프리카 여행에서 느낀 것들을 그립니다. 단순한 풍경들보단 순간의 느낌이 담긴 장면들을 그림에 담습니다. 주로 디지털 드로 잉으로 작업하지만 종이텍스처와 다양한 수채화 브러시로 수작업 느낌을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