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제목 : 김진우 개인전 ⌜The Daily Life⌟
전시 작가 : 김진우
전시 기간 : 2022.09.12(월) - 09.18(일)
전시 장소 : 갤러리 아미디 [아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29길 26
관람 시간 : 12:00 ~18:00
작가 소개 :
공감이라는 관점으로 작품을 임하며, 일상의 모습을 화면에 담아낸다.
우리는 일상을 건물의 모양, 자동차, 사람들 등구체적인 이미지보단 분위기로 기억한다. 기억 속 일상의 분위기는 흐릿한 잔상과 같다. 그 잔상은 주관적이고 각자의 감정과 이야기가 담겨있다. 주관적인 경험 속 일상의 풍경을 화면에 담아내고자 한다.
아크릴 물감을 덧칠하며 작품을 그려 간다. 작품 속 작은 요소들을 작가만의 조형언어로 재해석해 새롭게 구성하여 화면에 숨어있는 스토리를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 노트 :
모든 이야기는 공감으로 연결된다.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접하게 되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떠오른다. 나의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이야기들이 피어난다. 서로의 말에 공감을 하며 대화가 이어진다. 좋아하는 축구팀이 이기거나 가수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기쁜 일에 같이 기뻐하거나 슬픈 일에 위로하는 것도 공감에서 비롯된 감정이다. 일상 속에서 우리는 공감을 통해 소통한다. 우리가 매일 겪는 일상 속에는 각자의 감정과 이야기가 담겨있다. 내가 본일 상의 풍경을 통해 사람들과 공감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전시 제목 : 김진우 개인전 ⌜The Daily Life⌟
전시 작가 : 김진우
전시 기간 : 2022.09.12(월) - 09.18(일)
전시 장소 : 갤러리 아미디 [아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29길 26
관람 시간 : 12:00 ~18:00
작가 소개 :
공감이라는 관점으로 작품을 임하며, 일상의 모습을 화면에 담아낸다.
우리는 일상을 건물의 모양, 자동차, 사람들 등구체적인 이미지보단 분위기로 기억한다. 기억 속 일상의 분위기는 흐릿한 잔상과 같다. 그 잔상은 주관적이고 각자의 감정과 이야기가 담겨있다. 주관적인 경험 속 일상의 풍경을 화면에 담아내고자 한다.
아크릴 물감을 덧칠하며 작품을 그려 간다. 작품 속 작은 요소들을 작가만의 조형언어로 재해석해 새롭게 구성하여 화면에 숨어있는 스토리를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 노트 :
모든 이야기는 공감으로 연결된다.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접하게 되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떠오른다. 나의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이야기들이 피어난다. 서로의 말에 공감을 하며 대화가 이어진다. 좋아하는 축구팀이 이기거나 가수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기쁜 일에 같이 기뻐하거나 슬픈 일에 위로하는 것도 공감에서 비롯된 감정이다. 일상 속에서 우리는 공감을 통해 소통한다. 우리가 매일 겪는 일상 속에는 각자의 감정과 이야기가 담겨있다. 내가 본일 상의 풍경을 통해 사람들과 공감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