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제목 : 정예진 개인전 ⌜선⌟
전시작가 : 정예진
전시기간 : 2022.08.15(월) - 08.21(일)
전시장소 : 갤러리 아미디 [아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29길 26
관람 시간 : 12:00 ~18:00
전시 소개 :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방법을 소개한다.
작가 개인의 과거와 미래일 수도 있으며, 역사적 관점의 과거, 미래일 수도 있다.
특히나 이번 전시에선 작가가 매일 그린 하루하루의 기록을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제목인 ‘선’은 ‘길’이 될 수도 ‘시간’이 될 수도 있으며 관객이 상상하는 그 모든 선들이 바로 정답임을 작가는 이 전시에서 말하고자 한다.
관람객이 바로 작품이 되며, 아트이기 때문에 이번 전시에서 보이는 모든 것을 전시의 일부로 생각하여야 한다.
작가소개 :
어째서 사람은 불안감을 갖고 살아가는 것 일까요? 슬픔, 괴로움이 있기 때문에 그 역경을 넘어선 히어로들이 사랑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불안 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있지만 그것을 넘어서는 솔직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남고 싶은 작가 정예진입니다.
전시제목 : 정예진 개인전 ⌜선⌟
전시작가 : 정예진
전시기간 : 2022.08.15(월) - 08.21(일)
전시장소 : 갤러리 아미디 [아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29길 26
관람 시간 : 12:00 ~18:00
전시 소개 :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방법을 소개한다.
작가 개인의 과거와 미래일 수도 있으며, 역사적 관점의 과거, 미래일 수도 있다.
특히나 이번 전시에선 작가가 매일 그린 하루하루의 기록을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제목인 ‘선’은 ‘길’이 될 수도 ‘시간’이 될 수도 있으며 관객이 상상하는 그 모든 선들이 바로 정답임을 작가는 이 전시에서 말하고자 한다.
관람객이 바로 작품이 되며, 아트이기 때문에 이번 전시에서 보이는 모든 것을 전시의 일부로 생각하여야 한다.
작가소개 :
어째서 사람은 불안감을 갖고 살아가는 것 일까요? 슬픔, 괴로움이 있기 때문에 그 역경을 넘어선 히어로들이 사랑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불안 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있지만 그것을 넘어서는 솔직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남고 싶은 작가 정예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