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전시 238
양선미 : 기억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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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 : Blue 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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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현 :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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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린 : 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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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정 : 순간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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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 어느 계절, 어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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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령 : 요정 리리의 숲 속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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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냥 : 뉴 스탠다드(New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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