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아월 단체전 :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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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제목 : 갤아월단체전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

전시기간 : 2022.11.3(목) - 11.30(수)

전시장소 : 까페꼼마&얀쿠브레 여의도점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6 1층 카페꼼마

운영 시간 :

월-금 07:30 ~ 21:30

토-일 07:30 ~ 20:00


|| 전시 소개 || 


일상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일상이 되는 순간!


갤아월 단체전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은 갤러리 아미디의 모토를 담은 전시로 다양한 장르의 작가를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그림에는 다양한 바람이 담겨있습니다. 누군가를 기억하기도 하고, 행복한 순간의 감정을 담기도 하며, 갖고 싶은 마음을 담아내는 순수한 바람도 그려냅니다. 


이 작은 바람들은 한데 모여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만듭니다.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는 이 순간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전시는 11월 30일까지 까페꼼마&얀 쿠브레 여의도점에서 진행됩니다. 


|| 참여작가 || 


기리(@ki_ry_art) 

남다현(@dahyunloves_art) 

서양희(@suhyanghui )

우지희(@woozoo_pictures)

운고이(@gooouniii)

정혜성(@bloom__ing__)

최홍월(@joymyjoy_official )

포포이(@popoi.i) 

해별(@haebyu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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