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스텝 작가지원 프로젝트]
❏ 전시 제목 : 수린 개인전(@kimnirus) ⌜몽상가의 방⌟
❏ 전시기간 : 2024.4.30(화) - 5.6(월)
❏ 전시장소 : 갤러리아미디 신촌(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역로 21, 2층)
❏ 운영시간 : 12:00 ~ 18:00
❏ 전시소개 :
남들보다 촉각이나 청각과 같은
여러 감각에 예민했던 나.
외부의 자극으로 느껴지는 감각뿐만 아니라
나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에도 쉽게 반응하곤 했지만
그 감정을 누군가에게 알리는 것에는 미숙했다.
그래서 캔버스라는
하나의 창구에 감정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작업을 할 때,
먼저 감정을 떠올린다.
감정은 하나씩 찾아오지 않기에
두 개 이상의 복합적인 주제로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대게 초현실적인 모습으로 구상 되고는 한다.
그 위로 색채에 감정을 담아 작품에 색감을 담아낸다.
내게 감정은 찰나와 같으면서도 진한 자국을 남기기에,
물감 또한 두텁고 거친 느낌으로 캔버스에 얹는다.
음악은 감정을 가장 직설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예술이다.
내 그림에 악기나 악보와 같은 음악적 요소가 들어가기 시작한 이유이다.
나의 작품을 보는 관객이
그림이라는 시각적인 예술을 감상하며
청각적인 자극 또한 받기를 바란다.
❏ 전시문의 : 카카오톡 채널 “갤러리아미디” 또는 인스타그램 DM
[퍼스트스텝 작가지원 프로젝트]
❏ 전시 제목 : 수린 개인전(@kimnirus) ⌜몽상가의 방⌟
❏ 전시기간 : 2024.4.30(화) - 5.6(월)
❏ 전시장소 : 갤러리아미디 신촌(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역로 21, 2층)
❏ 운영시간 : 12:00 ~ 18:00
❏ 전시소개 :
남들보다 촉각이나 청각과 같은
여러 감각에 예민했던 나.
외부의 자극으로 느껴지는 감각뿐만 아니라
나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에도 쉽게 반응하곤 했지만
그 감정을 누군가에게 알리는 것에는 미숙했다.
그래서 캔버스라는
하나의 창구에 감정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작업을 할 때,
먼저 감정을 떠올린다.
감정은 하나씩 찾아오지 않기에
두 개 이상의 복합적인 주제로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대게 초현실적인 모습으로 구상 되고는 한다.
그 위로 색채에 감정을 담아 작품에 색감을 담아낸다.
내게 감정은 찰나와 같으면서도 진한 자국을 남기기에,
물감 또한 두텁고 거친 느낌으로 캔버스에 얹는다.
음악은 감정을 가장 직설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예술이다.
내 그림에 악기나 악보와 같은 음악적 요소가 들어가기 시작한 이유이다.
나의 작품을 보는 관객이
그림이라는 시각적인 예술을 감상하며
청각적인 자극 또한 받기를 바란다.
❏ 전시문의 : 카카오톡 채널 “갤러리아미디” 또는 인스타그램 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