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갤아월 아티스트]
❏ 전시제목 : 마음만은 벌써 봄이 온 기분이야
❏ 전시기간 : 2024.4.1~4.28
❏ 전시장소 : 카페꼼마&얀쿠브레 동교(서울 마포구 양화로21길 23)
❏ 운영시간 : 10:00 ~ 21:00
❏ 참여작가 : 아오 (@ao_dailyart)
❏ 작가노트
‘어제와 오늘에 일렁이는 계절’을 그리고 전해요. 오늘이 지나 어제가 되고, 하루하루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살아가며 마주하는 무수한 계절들을 그려냅니다. 낱낱이 느낄수있던 자세한 오늘이 휘발되어 어렴풋한 내일이되고 그 중 멈춰서 기록해두고싶은 것들의 기분을 떠올리며 생생하게 살아있는 매일의 지금 이 순간을 빌려 그림으로 기록됩니다. 쉽게 지나쳐 휘발될 수 있는 것들 중 마음에 남겨진 순간,기분,상념 같은 것들을 모아 잡아두고, 그림으로 멈춰두고 기록하고 펼쳐두면 수없이 반복되는 계절 속에서도 오래도록 나의 마음에 생생한 계절 속 한페이지로 남겨져 내가 이뤄둔 계절속을 누리며 또 다시 살아가게 됩니다 ... 시간이지나 누군가 문득 펼쳐본 계절의 한페이지가 누군가의 마음에 무심코 와닿기를 바래요.
❏ [문의] 카카오톡 채널 “갤러리아미디” 또는 인스타그램 DM
[4월의 갤아월 아티스트]
❏ 전시제목 : 마음만은 벌써 봄이 온 기분이야
❏ 전시기간 : 2024.4.1~4.28
❏ 전시장소 : 카페꼼마&얀쿠브레 동교(서울 마포구 양화로21길 23)
❏ 운영시간 : 10:00 ~ 21:00
❏ 참여작가 : 아오 (@ao_dailyart)
❏ 작가노트
‘어제와 오늘에 일렁이는 계절’을 그리고 전해요. 오늘이 지나 어제가 되고, 하루하루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살아가며 마주하는 무수한 계절들을 그려냅니다. 낱낱이 느낄수있던 자세한 오늘이 휘발되어 어렴풋한 내일이되고 그 중 멈춰서 기록해두고싶은 것들의 기분을 떠올리며 생생하게 살아있는 매일의 지금 이 순간을 빌려 그림으로 기록됩니다. 쉽게 지나쳐 휘발될 수 있는 것들 중 마음에 남겨진 순간,기분,상념 같은 것들을 모아 잡아두고, 그림으로 멈춰두고 기록하고 펼쳐두면 수없이 반복되는 계절 속에서도 오래도록 나의 마음에 생생한 계절 속 한페이지로 남겨져 내가 이뤄둔 계절속을 누리며 또 다시 살아가게 됩니다 ... 시간이지나 누군가 문득 펼쳐본 계절의 한페이지가 누군가의 마음에 무심코 와닿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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