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돈의문박물관마을이 특별전시 ‘마음이 고양고양’ 전을 연다.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돈의문박물관마을이 특별전시 ‘마음이 고양고양’ 전을 연다.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총 2관으로 구성됐다. 시민갤러리 1관에서는 강병준, 박도현, 박별, 이경아, 이윤수, 최하영 등 신진 작가 6인이 고양이와의 특별한 인연과 순간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2관에서는 문학동네의 그림책 <어떡하지?! 고양이>의 작가 이주희의 원화 전시와 이용한 고양이 작가 의 신작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속 사진 작품이 전시된다. 사전 공모한 시민들의 고양이 사진도 1관과 2관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전시는 바쁜 일상 속 작은 행복과 따뜻한 감정을 나눠 마음을 고양해 관람객의 마음을 ‘고양고양’하게 한다. 이외에도 전시장 창에 자신만의 고양이를 그리는 체험구역 또한 조성돼 있어 재미를 더한다.
한편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SNS와 커뮤니티에서 유행 중인 노리개 키링 만들기, 세시 음식 만들기, 자개 공예, 칠보 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예술가의 시간’도 운영 중이다.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마을안내소 또는 누리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lady.khan.co.kr/culture/article/202408081331001?ref=naver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돈의문박물관마을이 특별전시 ‘마음이 고양고양’ 전을 연다.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돈의문박물관마을이 특별전시 ‘마음이 고양고양’ 전을 연다.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총 2관으로 구성됐다. 시민갤러리 1관에서는 강병준, 박도현, 박별, 이경아, 이윤수, 최하영 등 신진 작가 6인이 고양이와의 특별한 인연과 순간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2관에서는 문학동네의 그림책 <어떡하지?! 고양이>의 작가 이주희의 원화 전시와 이용한 고양이 작가 의 신작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속 사진 작품이 전시된다. 사전 공모한 시민들의 고양이 사진도 1관과 2관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전시는 바쁜 일상 속 작은 행복과 따뜻한 감정을 나눠 마음을 고양해 관람객의 마음을 ‘고양고양’하게 한다. 이외에도 전시장 창에 자신만의 고양이를 그리는 체험구역 또한 조성돼 있어 재미를 더한다.
한편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SNS와 커뮤니티에서 유행 중인 노리개 키링 만들기, 세시 음식 만들기, 자개 공예, 칠보 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예술가의 시간’도 운영 중이다.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마을안내소 또는 누리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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