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예술이 일상이 되는 순간을 만듭니다.
갤러리아미디는 아티스트 분들의 작품 활동을 알리고, 
예술이 멀게만 느껴지는 지역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듭니다
전시소개 168
심예린 : Me Before Us_우리이기 전에 나
조회 305
이연주 : <기억> 소녀와 코끼리, 그리고 엄마
조회 266
양선미 : 기억의 단상
2
조회 369
권상 : Blue Interior
조회 562
정의현 : 숨
조회 389
김기린 : 이소
조회 718
황은정 : 순간과 영원히
조회 325
김진희 : 어느 계절, 어느 하루
조회 507